풀다랩, 모두투어 연간 마케팅 대행 수주… 2030세대 공략 본격화

종합광고대행사 풀다랩이 국내 대표 여행사 브랜드 모두투어의 연간 마케팅 대행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풀다랩은 모두투어만의 '편한 패키지여행' 아이덴티티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2030세대까지 고객층을 확대하며 패키지여행 시장에서 모두투어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풀다랩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모두투어의 새로운 소통 전략을 마련했다. 패키지여행을 아직 경험하지 못했거나 거리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에게 패키지여행의 본질적인 가치인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한 여행’을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각인시키는 것이다. 특히 여행 준비와 이동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현지에서의 체험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패키지 상품 홍보를 통해 편한 패키지여행사라는 모두투어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간다. 또 “모두가 찾던 패키지여행”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패키지여행 시장 내 독보적 1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모두투어의 의지를 담았다. “모두가 찾던 패키지여행, 모행”이라는 캠페인 문구는 “○○○ 가서 모행?”처럼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묻듯 표현할 예정이다. 단 한 번의 여행이라도 마치 오래 살아본 듯 꼭 가봐야 할 장소와 경험을 안내하는, 모두투어가 지향하는 ‘여행의 본질을 짚어주는 동반자’라는 철학을 담은 메시지를 완성한 것이다. 소셜미디어 소통 전략도 차별화 포인트다. 풀다랩은 모두투어 인스타그램에 ‘MODEMAG, 모두가 찾던 여행매거진’이라는 세계관을 새롭게 구축해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 패키지여행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 인사이트를 매거진 콘텐츠 형태로 제공해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게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브랜드 페르소나 ‘에디터 EZ’를 활용해 실제 매거진 에디터처럼 패키지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패키지여행을 젊고 감각적인 경험으로 재해석한다는 전략이다. 풀다랩 관계자는 “이번 연간 마케팅 대행 수주는 모두투어 패키지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편한 패키지여행’ 메시지를 SNS, 바이럴 마케팅, 브랜드 필름, TVC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시켜 모두투어가 2030세대까지 아우르는 여행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모두투어의 새로운 변화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