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랩, 가농바이오 창립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EGGSHOP’ 성료

종합광고대행사 풀다랩이 기획·운영을 맡은 가농바이오 창립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EGGSHOP’을 성수에서 3일간 진행했다. 이번 가농바이오 행사는 국내에서 계란 브랜드가 단독으로 개최한 첫 팝업스토어라는 점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으며 행사 기간 내내 일 평균 800여 명이 방문해 식품 브랜드 팝업이 지닌 잠재력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풀다랩은 가농바이오의 70년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입장과 동시에 마주하는 역사 전시존에는 가농의 역대 패키지가 전시되어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시대별 소비자 정서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스마트팜 기술을 소개하는 섹션에서는 생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위생 시스템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방문객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평소 소비자가 잘 접할 수 없는 계란 생산 공정이 투명하게 전시된 만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도 해냈다는 평가다. 여기에 가농바이오의 온라인 스토어 ‘에그샵(EGGSHOP)’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체 공간과 콘텐츠를 기획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오프라인 체험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콘텐츠는 ‘세상에서 가장 신선한 계란빵’이었다. 당일 생산한 달걀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해 행사장을 지나가던 시민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로 인기였다. 계란빵 향이 성수 일대에 퍼지며 줄이 끊이지 않는 풍경이 연출됐고 신선한 계란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체험형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흰자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 ‘단백이’를 활용한 40여 가지 레시피 카드 배포, GB 로고(가농바이오 전용 신선 인증 마크) 찾기 미션게임, ‘달걀사진관’ 포토존, 스탬프 미션 완수 시 제공되는 가농 SNS 웹툰 캐릭터 ‘단백이 키링’ 등 MZ 소비자가 선호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풀다랩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광고대행사로, 행사 운영의 핵심에는 온·오프라인 통합 기획력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가 가진 잠재력과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언더웨어 브랜드 ‘TZM’, 화장품 브랜드 ‘글루타넥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팝업 경험을 통해 쌓아온 기획과 운영 노하우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풀다랩 관계자는 “가농바이오의 70년 헤리티지를 MZ 소비자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온라인 브랜드 ‘EGGSHOP’을 현실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으며 단순히 많은 고객이 방문한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오감으로 이해’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였다”라고 설명했다. 가농바이오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계란도 팝업을 하나요?”라며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계란이라는 제품 특성상 팝업스토어 형식이 낯설 수 있음에도 많은 고객이 찾아주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12월에 예정된 컬리페스타에서도 더욱 풍부한 소비자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