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풀다랩, ‘소셜아이어워드 2026’ 여행·관광 부문 통합대상…3관왕

종합광고대행사 풀다랩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모두투어, 글루타넥스, 땅땅치킨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여행·관광, 뷰티,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총 3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기반의 브랜딩 및 서비스 사례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풀다랩은 브랜드별 시장 환경과 주요 타깃,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분석해 콘텐츠 전략과 디자인 방향, 이용자 참여 방식을 각각 다르게 설계했다. 그 결과 모두투어 공식 인스타그램은 여행·관광 부문 통합대상을, 글루타넥스 공식 인스타그램은 뷰티브랜드 분야 대상을 받았다. 땅땅치킨 공식 인스타그램도 프랜차이즈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로 다른 산업군에 속한 브랜드의 특성과 과제를 반영해 채널별 운영 전략을 구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행·관광 부문 통합대상을 받은 모두투어 채널은 ‘모두가 편한 패키지여행’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여행 매거진 형식의 ‘MODEMAG’를 운영했다. 현지 쇼핑과 선택 관광, 팁 등을 최소화한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캐러셀 콘텐츠를 제작해 젊은 소비자층과 소통하고, ‘편한 패키지여행=모두투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에디터 EZ’라는 페르소나를 활용해 모두투어만의 콘텐츠 세계관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페르소나는 정보성 콘텐츠와 밈, 여행 중 불편 해소를 주제로 한 콘텐츠의 화자로 등장해 이용자의 공감을 유도했다. 월간 주력 여행지는 매거진의 개별 챕터처럼 구성하고, 퀴즈와 밈 요소를 접목해 참여를 이끌었다. 디자인에는 모두투어의 브랜드 컬러와 카테고리별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매거진형 피드를 구현했다. 정보성 서사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 기획,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이미지 구성 등이 평가 과정에서 강점으로 꼽혔다. 뷰티 브랜드 글루타넥스 채널은 ‘밝히는 기술, Glow Science’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글루타치온의 미백 및 광채 특성을 피부 과학, 성분 정보, 연구 과정과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품 패키지와 제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각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주력 상품을 피드에 지속적으로 노출했다. 제품의 USP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참여 장벽을 낮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 점도 특징이다. 심사위원단은 글루타치온을 브랜드 정체성과 연결한 메시지와 일관된 시각 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제품 정보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뷰티브랜드 분야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치킨 브랜드 땅땅치킨 채널은 ‘이제부터 순살치킨은 땅땅치킨으로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20년 전통 원조 순살치킨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재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풀다랩은 ‘땅땅순살랜드’라는 자체 세계관을 구축하고, 브랜드 캐릭터가 등장하는 인스타툰과 밈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했다. 피드에는 브랜드 컬러인 주황색을 일관되게 사용했으며, 음식의 색감과 질감을 강조한 시즐 콘텐츠를 통해 기존 메뉴와 신메뉴의 특징을 전달했다. 이 같은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땅땅치킨은 프랜차이즈 분야 대상을 받았다. 메뉴의 색감과 질감을 살린 촬영 방식과 정보 전달력, 캐릭터와 오렌지 색조를 활용한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풀다랩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채널 운영 성과를 넘어 브랜드별 과제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콘텐츠 솔루션을 설계한 결과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여행과 뷰티, F&B 프랜차이즈 등 서로 다른 산업군에서 각각 수상했다는 점도 카테고리별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풀다랩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각 브랜드가 직면한 고유의 문제를 파악하고 본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전략이 3관왕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업군의 경계를 허물고 브랜드마다 가장 알맞은 해답을 찾아내는 차별화된 소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