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풀다랩 ‘소바바 황금홀릭’ 하이브리드 팝업스토어 성료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제품 전시를 넘어 체험과 구매를 결합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온라인 구매까지 연결하는 O2O 마케팅이 브랜드 캠페인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종합광고대행사 ㈜풀다랩이 CJ제일제당의 신제품 ‘소바바 황금홀릭’ 팝업스토어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됐으며, 단순 제품 시식이나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콘셉트와 구매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풀다랩은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집에서도 치킨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을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경험 전반을 설계했다. 특히 현장 체험 뒤 곧바로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달앱 입점과 실시간 주문 시스템을 팝업 현장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경험한 뒤,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주문과 배송까지 이어지는 구매 동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는 오프라인 팝업과 온라인 구매를 분리된 경험으로 두지 않고 하나의 소비자 여정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로, 신제품 체험 중심 콘텐츠와 실구매 시스템으로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 입장에서는 제품을 ‘구경하는 공간’이 아니라, 체험과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브랜드 접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공간 기획 측면에서는 브랜드 모델 황민현이 출연한 ‘군계일학 치킨’ 광고 콘셉트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압도적인 바삭함’이라는 제품의 핵심 가치를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팝업 공간 전반에 광고의 분위기와 무드를 반영했으며, 현장 콘텐츠 역시 이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를 체험형으로 풀어낸 ‘바삭함을 잡아라’ 미션과 에어프라이어 7분 조리 시간을 모티브로 한 ‘군계일학 스피드탭’ 미션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제품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체험을 마친 뒤에는 소바바 황금홀릭의 감성을 담은 치킨 굿즈와 연계해 현장 경험을 확장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구성은 MZ세대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공유로도 이어졌다. 참여형 미션과 굿즈, 공간 연출이 함께 맞물리면서 현장 인증 사진과 후기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생성됐고, 이는 브랜드 메시지가 온라인상에서 다시 확산되는 구조로 연결됐다. 풀다랩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가 가진 제품 경쟁력을 공간과 콘텐츠, 주문 시스템, 물류 경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브랜드 인큐베이션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단순한 팝업 운영을 넘어 오프라인 경험 설계와 O2O 전환 구조를 함께 구현하면서, 브랜드 메시지를 실제 소비자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실행력을 입증했다. 풀다랩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제품의 맛과 품질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강점을 공간 경험과 구매 동선, 디지털 확산까지 연결하는 형태의 브랜드 인큐베이션 전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